만나기만 하면 사람 속을
후벼파고긁어대는 사람이 있습니다.
교회가 입주한 건물을 관리하는 분이십니다.
이 분은 사사건건 교회를 못잡아먹어서
안달나신 분같습니다.
건물에 비가 새도 교회 잘못이라 하고,
간판이면 간판, 주차면 주차,
엘베면 엘베 틈만 나면 트집을 잡습니다.
같이 맞대응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인데 그놈에 ‘목사’라는
직함이 사람을 꿀먹은 벙어리로 만듭니다.
그분이 지난 주에 저에게
“목사님! 사람이 왜 이렇게
말길을 못알아 들어요“라고 했습니다.
욱~! 하는 것이 확 올라왔습 니다.
더 이상의 반응을 안하고 대화를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그 욱함이 사그라 지지 않습니다.
말로 죄짓지 않았지만
억울하고 속상한 마음 여전합니다.
아직 ‘목사’될려면 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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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고삼원
주소 :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4로 507 계림M스퀘어 309호 이레교회 이메일 : goddiel_k@naver.com
만나기만 하면 사람 속을
후벼파고긁어대는 사람이 있습니다.
교회가 입주한 건물을 관리하는 분이십니다.
이 분은 사사건건 교회를 못잡아먹어서
안달나신 분같습니다.
건물에 비가 새도 교회 잘못이라 하고,
간판이면 간판, 주차면 주차,
엘베면 엘베 틈만 나면 트집을 잡습니다.
같이 맞대응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인데 그놈에 ‘목사’라는
직함이 사람을 꿀먹은 벙어리로 만듭니다.
그분이 지난 주에 저에게
“목사님! 사람이 왜 이렇게
말길을 못알아 들어요“라고 했습니다.
욱~! 하는 것이 확 올라왔습 니다.
더 이상의 반응을 안하고 대화를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그 욱함이 사그라 지지 않습니다.
말로 죄짓지 않았지만
억울하고 속상한 마음 여전합니다.
아직 ‘목사’될려면 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