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 소식

2020년 5월 넷째주 이레소식

시간은 흘러흘러 벌써 5월 네번째 주일입니다.
코로나때문에 주일예배만 간신히 드리는 상황에서
시간이 참 유수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것도 안해도 시간은 흘러가는데
함께 흘러온 시간속에
그래도 뭔가를 했으리라 믿습니다.
뭔가를 한 노력과 흘러가는 시간을 곱해
분명히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의외의 열매를 맛볼 것입니다.
다음주 5월 31일은 이레교회가 속해 있는 교단에서
예배회복의 날로 정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온라인으로 드렸던 예배
축소하고 제한했던 예배를 회복하자는 뜻입니다.
더이상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 내린 결정이겠지만
현실은 서울경기지방에 이태원발 코로나가
스텔스?기능을 장착하고 돌아다니고 있어
대구때보다 더 위험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레교회가 위치해 있는 구래동 바로 옆동네에
코로나 확진자들이 발생했다는 문자가 연일 오고 있습니다.
예배가 먼저임은 아무리 강조해도 과하지 않지만
교회는 성도와 이웃의 건강도 먼저 배려해야 합니다.
이레교회는 5월 마지막째주 31일주일까지 11시예배만 드리고
차차 공예배를 조금씩 회복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레교회의 중요한 사역중에 선교사역이 있습니다.
선교하는 교회는 하나님이 반드시 더 많이 사용하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본격적인 선교사역의 첫삽을 뜨겠습니다.
그동안 성도들과 함께 나눴던 선교에 대한 비전을
정리해서 6월 14일 오후예배때 선교사역 설명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더하기 뺄셈의 계산법으로만 생각하면
선교만큼 밑빠진 독에 물붓는 사역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에는 밑빠진 독은 없습니다.
선교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선교하면 하나님이 대신 일하십니다.
이레교회는 늘 이것을 기억해서
선교하는 일에 마음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또 한주가 시작됩니다.
오늘 설교말씀중에 하나님이 먼저 가서 우리를 맞이해 주신다고 했습니다.
우리보다 앞서 가신 하나님께서
우리가 싸울 싸움을 먼저 하시고 대신하십니다.
예수의 이름을 장착했다면
우리의 가는 걸음은 예수님의 걸음입니다.
예수 믿고 한번 해 봅시다.
예수의 이름으로 도전하고 시도해 봅시다.
쫄지 말고 이번 한주도 승리하시는
우리 이레가족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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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고삼원

주소 :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4로 507 계림M스퀘어 309호 이레교회
이메일 : goddiel_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