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7월 첫주, 맥추감사주일을 은혜롭게 보내고
2020년 하반기의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지나간 6개월을 뒤돌아볼때
코로나 강풍으로 온 세계가 휘청거렸던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했고
더우기 목숨을 잃은 분들도 많았습니다.
국내확진자는 13,000명을 넘어섰고
돌아가신분들만 284명(7월6일 현재)이나 됩니다.
전대미문의 감염병이
전세계를 공포에 몰아넣고 있는 이 시기에
교회와 신앙에도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들려오는 소식으로는
각 교회마다 교인수가 반토막이 났다고 하고
예배를 목숨과 같이 생각했던 성도들도
현장예배에서 온라인예배로 자연스럽게 옮겨가고
또, 어떤 분들은 온라인예배조차 시들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코로나사태를 기점으로
우리 삶에 신앙이 과연 어떤 의미인지를
깊히 묵상해봐야 합니다.
내가 교회를 동아리활동정도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혹은 습관처럼 신앙생활을 한 것은 아닌지,
종교하나정도는 있어도 괜찮겠다 싶어 기독교를 선택한 것은 아닌지..
무엇보다
코로나의 무차별적인 도전과 공격속에서
개인의 신앙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되어야겠습니다.
그렇게 또 우리는 또 한달을 지내와
7월의 문을 열었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시끄러워도 세월은 가고, 시간을 흘러갑니다.
흐르는 시간속에 함몰되지 아니하고
정말 중요한 가치를 잘 되새기는 이레가족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제는 맥추감사주일이었습니다.
맥추감사주일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중간점검의 의미가 있습니까?
물론 7월 첫째주이기 때문에 중간점검도 해야합니다.
그러나 맥추감사주일의 가장 큰 의미는
첫것은 하나님의 것.
그래서 내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이 주신 것이고
다시 하나님께 돌려 드려야 함을
고백하는 절기입니다.
이것은 신앙의 가장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기독교신앙은 철저히 나를 부인하고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움켜쥐는 순간 빠져나가고
지키려는 순간 잃게 되는 일들이 벌어집니다.
맥추감사주일의 참된 의미를 다시 새기고
하나님으로부터 끊김없이 내려오는
귀한 은혜를 다시 한번 되새기시기 바랍니다.
맥추감사주일을 맞이해서
이레교회에서는 교회가 위치한 계림엠스퀘어에 입점한 업체들에
자가마한 선물을 돌렸습니다.
향기로운 디퓨저...
50개 업체
관리사무실 직원 6명
총 128개의 디퓨저를
성도 한사람이 한업체를 담당해서 선물했습니다.
대부분의 업체들에서 예상치 못한 시점에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고 너무들 좋아해주셨습니다.
좋아해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중단없는 나눔이 있어야겠습니다.
코로나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하반기에 이레교회에 부어주실 하나님의 더크신 은혜를 기대해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왔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며
모든 것을 다 하나님께 드리는
이레가족들이 됩시다.
7월 첫주, 맥추감사주일을 은혜롭게 보내고
2020년 하반기의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지나간 6개월을 뒤돌아볼때
코로나 강풍으로 온 세계가 휘청거렸던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했고
더우기 목숨을 잃은 분들도 많았습니다.
국내확진자는 13,000명을 넘어섰고
돌아가신분들만 284명(7월6일 현재)이나 됩니다.
전대미문의 감염병이
전세계를 공포에 몰아넣고 있는 이 시기에
교회와 신앙에도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들려오는 소식으로는
각 교회마다 교인수가 반토막이 났다고 하고
예배를 목숨과 같이 생각했던 성도들도
현장예배에서 온라인예배로 자연스럽게 옮겨가고
또, 어떤 분들은 온라인예배조차 시들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코로나사태를 기점으로
우리 삶에 신앙이 과연 어떤 의미인지를
깊히 묵상해봐야 합니다.
내가 교회를 동아리활동정도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혹은 습관처럼 신앙생활을 한 것은 아닌지,
종교하나정도는 있어도 괜찮겠다 싶어 기독교를 선택한 것은 아닌지..
무엇보다
코로나의 무차별적인 도전과 공격속에서
개인의 신앙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되어야겠습니다.
그렇게 또 우리는 또 한달을 지내와
7월의 문을 열었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시끄러워도 세월은 가고, 시간을 흘러갑니다.
흐르는 시간속에 함몰되지 아니하고
정말 중요한 가치를 잘 되새기는 이레가족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제는 맥추감사주일이었습니다.
맥추감사주일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중간점검의 의미가 있습니까?
물론 7월 첫째주이기 때문에 중간점검도 해야합니다.
그러나 맥추감사주일의 가장 큰 의미는
첫것은 하나님의 것.
그래서 내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이 주신 것이고
다시 하나님께 돌려 드려야 함을
고백하는 절기입니다.
이것은 신앙의 가장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기독교신앙은 철저히 나를 부인하고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움켜쥐는 순간 빠져나가고
지키려는 순간 잃게 되는 일들이 벌어집니다.
맥추감사주일의 참된 의미를 다시 새기고
하나님으로부터 끊김없이 내려오는
귀한 은혜를 다시 한번 되새기시기 바랍니다.
맥추감사주일을 맞이해서
이레교회에서는 교회가 위치한 계림엠스퀘어에 입점한 업체들에
자가마한 선물을 돌렸습니다.
향기로운 디퓨저...
50개 업체
관리사무실 직원 6명
총 128개의 디퓨저를
성도 한사람이 한업체를 담당해서 선물했습니다.
대부분의 업체들에서 예상치 못한 시점에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고 너무들 좋아해주셨습니다.
좋아해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중단없는 나눔이 있어야겠습니다.
코로나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하반기에 이레교회에 부어주실 하나님의 더크신 은혜를 기대해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왔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며
모든 것을 다 하나님께 드리는
이레가족들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