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이야기

등록 강요하지 않아요(2026_0524)

관리자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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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끔 성도들에게 이레교회는 

강요하지 않는 교회라고 자랑하듯 이야기합니다.

등록권유, 봉사권유하지 않고 

자유롭게 예배 드리고, 은혜받는데 집중하라 합니다. 

듣기에는 참 좋은 말이고,

 참 부담없는 말입니다.


그런데 정말 권함이 없는 교회가 좋은 교회일까요? 


오늘 점심시간에 예배만 

드리시는 모녀와 함께 식사를 하다가 

'교인등록'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평상시대로 저는 그분들에게 

"등록부담 갖지 마시라"라고 말했더니 

그분들 하시는 말씀이.. "그게 뭐예요?" 라고 합니다. 


'하라'하지 않으면 '해야하는지도' 모릅니다. 

권하지 않으면 오히려 성장을 막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다는 아니지만, 직분을 받으면 

직분만큼 성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권하지 않는 것을 자랑처럼 

말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말씀이 '하라'하는 것은 '하라'고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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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고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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